경남 통영 제석초등학교 화재사고, 무명사 물적피해 100억…인명피해 없어 > 사회

1. 경남 통영 제석초 학교 화재사고로 불탄 본관, 100억원의 물적 피해 발생.
2. 1138명의 학생과 74명의 교직원 모두 안전 대피로 인명피해 없어.
3. 화재 점검 후 안전 대책 마련, 다른 학교로 학생 분산 배치 결정.
4. 필로티 구조, 분리수거장 위치 등 화재위험 요인 조사 집중.

[설명]
경남 통영시 제석초등학교 본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100억원에 이르는 물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학생 1138명과 교직원 74명 모두가 무사히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대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복구 작업은 내년 2월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필로티 구조: 기둥만 있는 구조로, 건물을 지탱하는 주요 요소.
- 분리수거장: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는 공간.

[태그]
#Gyeongnam #통영 #제석초등학교 #화재 #인명피해 #물적피해 #복구작업 #도교육청 #안전대책 #필로티구조 #분리수거장 #학교화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