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지역 의료 취약 해소 노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05:31 댓글 0

본문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지역 의료 취약 해소 노력

 bbs_20240321053104.jpg



1.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의대 정원 확대, 인구당 의사 배출수 부족 문제 대응
2. 경남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은 2.3명, 전국평균 5.9명
3. 도내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1.75명, 전국평균 2.18명
4.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정원 200명 확정, 인구당 의료 종사자 부족 반영
5. 도내 18개 시·군 중 14개 지역이 의료 취약지역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노력에 참여하며 경남 지역의 의료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경남의 인구당 의사 수가 평균 이하인 점을 감안해 정원을 200명으로 확대한 것으로, 이로 인해 지역 의료 인력 확보와 의료 취약영역 개선이 기대됩니다.

도 내 18개 시·군 중 14개 지역이 의료 취약지역이라는 결과와 함께, 소아, 응급, 분만과 같은 의료 서비스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여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의대 정원 확대: Medical School Enrollment Expansion
의료 취약지역: Medically Underserved Areas

[태그]
#진주 #경남 #의대 #의료취약 #교육 #의사전문인력 #취약지역 #인구정원 #의료정책 #교육환경 #의대대학생 #정원확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