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의대 증원, 비수도권에 중점 배정" > 사회

1. 2025년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확정
2. 비수도권에 1639명(81%) 배정
3. 수능 1등급 못 받아도 의대 진학 가능성
4. 수도권 의대 쏠림 현상 가속화 예상
5. 상위 의대 중 성균관대와 울산대 정원 3배 늘어날 예정
[설명] 정부가 2025년 의대 증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 2천명의 정원이 증가하며, 비수도권에 중점적으로 1639명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수능 1등급을 받지 못한 학생들도 의대 진학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수도권 의대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며, 상위 의대 중 성균관대와 울산대의 정원이 3배 늘어나는 등 의대 입시 환경이 변화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의대 쏠림 - 의대 입시에서 특정 지역이나 학교에 지원자가 집중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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