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노동권 우려…"국경 10위 경제, 노동인권에 부합하는지 의심" > 사회

1.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노동권 문제 논의.
2. 경기도,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우려 표명.
3. 노동자와 서민의 어려움에 대한 따뜻한 손길 강조.
4. 지역건설업 유관기관과 협력해 임금체불 없는 환경 조성 노력.

[설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하여 국경 10위 경제에 걸맞는 노동인권과 권익 문제를 우려했습니다. 그는 노동권을 놓고 현재의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경기도가 모범적인 정부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역건설업과의 협력으로 임금체불 없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국내 노동조합 총연합체로,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을 증진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
2. 노동권: 노동자가 노동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는 것으로, 노동 조건, 임금, 근로시간 등에 대한 권리를 포함한다.

[태그] #Gyeonggi #노동권 #김동연 #노동조합 #임금체불 #서민 #경제정책 #산업재해 #노동환경 #지방정부 협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