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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의 잘못을 떠올려 100만원 기부한 손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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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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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시절의 잘못을 떠올려 100만원 기부한 손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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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시절의 잘못을 회한한 손님이 교보문고에 100만원과 손편지를 전달.
2. 손편지 속에서 과거의 죄를 회고하며 가족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음.
3. 교보문고 관계자는 손님의 행동에 감동을 받으며 200만원을 아동자선단체에 전달할 예정.

[설명]
고등학교 시절 자신이 저질렀던 잘못을 회한한 한 손님이 교보문고에 100만원을 기부하는 사연이 알려졌다. 손편지에는 15년 전의 자신의 잘못에 회한하며 가족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기록돼 있어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이 손님의 행동을 사모같이 받아들여 200만원을 아동자선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을 위한 선악 없는 비영리 기구로, 어린이들에게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는 곳.

[태그]
#HighSchoolMistake #손편지 #기부 #교보문고 #아동자선 #용서 #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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