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위자료 청구하는 국민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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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4 01:06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을 피고로 위자료 청구하는 소송에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원고는 1만60명 돌파.
2. 경기 30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회 직원이나 보좌관도 참여.
3. 소송 착수금·변호사 선임료 무료, 승소금은 공익 단체에 기부 예정.
[설명]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참여자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소송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 출입을 저지한 국회 직원 및 보좌관도 참여하고 있으며, 소송 착수금과 변호사 선임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소송의 목적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사회적 경종 소리를 울리고,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국회의 신속한 탄핵을 촉구하는 것이다.
[용어 해설]
- 위자료 청구: 피해를 입은 자가 가해자에게 손해를 보상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절차.
- 계엄군: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군대가 주무관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행동.
- 헌정질서: 헌법에 근거를 둔 국가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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