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자의 도주 사고, 징역 1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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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4 04:10 댓글 0본문
1. 30대 음주 상태로 운전 중 마세라티가 오토바이에 치여 사상케 함
2. 운전자는 도주를 시도하다 서울에서 체포되어 징역 10년 선고
3. 도주 조력자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
4. 사고로 사망한 여성과 중상을 입은 남성의 피해 발생
[설명]
30대 음주 상태로 마세라티를 운전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사상을 입힌 운전자가 도주를 시도한 사건이 파명해졌다. 광주지법은 운전자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도주 조력자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고로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의 피해 후유증으로 여전히 휠체어를 타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용어 해설]
1. 도주 조력자: 범인이 도주하는 것을 돕거나 방조한 사람
2. 피해 후유증: 사고나 부상 후에 나타나는 지속적인 증상 또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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