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 협력,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들이 고심한 협력과제와 입법 현안 > 사회

1. 광주시와 영호남 8개 시도 반년에 한 번꼴인 협력회의 개최.
2.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난 회의 결정된 협력과제 및 입법 현안 논의.
3. 협력과제로 지방 기반 광역비자 제도, 사회보장제도 변경 개선 등 8개 항목 논의.
4. 시도별 입법 현안으로 AI산업 육성법, 광역교통특법 개정 등 16건 합의.
5. 이번 결의문으로 국회통과 협조 목표로 협의.
[설명] 광주와 영호남 8개 시도의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공동 협력을 위해 모인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협력과제와 시도별 입법 현안이 논의되었는데, 이를 통해 지방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었습니다.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협력과제: 지방 간 협력을 위해 발의된 사업 또는 계획을 통칭하는 용어.
입법 현안: 국회에서 현재 논의 중이거나 토론되는 법안 또는 법률 개정사항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RegionalCooperation #지방협력 #입법협의 #균형발전 #현안논의 #시도지사 #국회의원 #협력과제 #지방정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