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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비수도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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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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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비수도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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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비수도권 의대 증원 분 80%를 비수도권에, 나머지 20%를 수도권에 배분할 방침.
2. 총 40개 의대별 정원 중 거점 국립대 의대들이 학교당 200명 안팎으로 증원할 예정.
3. 비수도권 의대의 60% 이상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해 지방의료 인력 확충 방안 모색.
4. 수도권 병원에서 수련을 받은 졸업생이 지방 의료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우려 제기.
5. 정부는 거점 국립대병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에서 수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 모색.

[설명]
정부가 비수도권 의대 증원을 통해 지방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높이고 거점 국립대 의대들을 특히 증원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역의 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수도권 의료진 쏠림 현상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현재 비수도권 의대의 정원 증가와 지역인재 선발을 통해 지방 의료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수도권: 주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방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 거점 국립대병원: 국내 주요 의대 중 학교당 학생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인 국립대학의 의료센터.
- 지역인재전형: 지역 출신이나 해당 지역에 적극적으로 복귀할 의학 학생을 우대하여 선발하는 전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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