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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형수 협박 사건, 항소심 징역 3년 선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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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1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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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형수 협박 사건 항소심 징역 3년 선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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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중앙지검, 황의조 형수에게 징역 3년 선고 후 검찰 항소
2. 현황 파악 후 작년 12월 구속기소된 A씨, 범행 자백
3. A씨, 황의조 전 연인 주장 & 사진·동영상 SNS 유포 혐의로 기소
4. 황의조도 불법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로 경찰 수사 중

[설명]
서울중앙지검이 축구 선수 황의조의 형수인 A씨를 징역 3년으로 선고한 후,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황의조와 여성들의 사진·동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최근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황의조도 불법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로 수사 중이며, 경찰은 황의조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양형 부당: 형사 소송이나 항소 절차에서 지나치게 가혹하거나 미약하여 이유없이 주어진 형량에 대해 항소 또는 변론하는 것을 말합니다.
2. 불법촬영: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은밀하게 촬영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태그]
#HwangUiJo #형수협박 #서울중앙지검 #항소 #불법촬영 #형사소송 #불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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