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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공판에서 팽팽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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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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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공판에서 팽팽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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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표와 김 씨의 통화 기록을 통한 위증 교사 혐의 공판이 열렸다.
2. 변호인은 위증 없었다 주장, 증인 김 씨는 반박
3. 김 씨, 이 대표와 이슈 관련 다른 공방도 펼쳐
4. 다음 재판은 총선 이후 예정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에서 위증을 교사했다는 통화기록을 두고 검찰과 이 대표 측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이 대표 측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에서 자신의 위증교사 혐의 공판에서 함께 기소된 김진성 씨를 증인으로 신문했습니다. 변호인은 위증 없었다 주장하며 김 씨는 반대 입장을 밝히고 이 대표와의 다른 이슈에 대한 공방도 펼쳤습니다. 다음 재판은 총선 이후에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위증교사 : 거짓 진술을 통해 다른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몰아가는 행위
- 공방 : 상대방의 진술이나 주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반대 입장을 밝힘

[태그]
#JaemyeongLee #위증교사 #민주당 #이재명 #김진성 #검찰 #재판 #총선 #증인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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