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 놓친 계기…2천 명 증원 규모는 조정 불가" > 사회

1.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관련 발언, 정부와 대화 호소
2. 의대 교수들, 25일 사직서 제출 결의
3. 의사 면허 정지 3개월 조치
4. 교수 사직도 환자 대란 우려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단계적인 증원을 놓친 것으로 언급하며 2천 명 증원 규모는 조정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대 교수들은 25일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고, 의료계와 정부 간 대화가 시작되지 못한 상황에서 의사 면허 정지 조치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증원: 의학대학에 학생 수나 교수 수를 증가시키는 것
2. 면허 정지: 의사 등의 직업 면허를 잠정적으로 중지하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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