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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순찰차 사고, 여성 30시간 갇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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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1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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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하동 순찰차 사고 여성 30시간 갇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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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하동 파출소에서 한 여성이 순찰차 뒷좌석에 30시간 갇혀 숨졌다.
2. 경찰은 여성을 살릴 기회를 4차례 이상 놓치고 근무태만이 드러났다.
3. 사망 추정시간을 고려해 근무자들이 순찰을 하지 않았고, 피해 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설명]
경남 하동 파출소에서 발생한 여성 순찰차 사고로 인해 잘못된 근무태만으로 인한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지적장애 여성이 30시간 넘게 갇힌 채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들은 해당 여성을 살릴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면서 근무태만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사망 추정시간을 고려해도 여러 차례 근무자들이 순찰 및 장비 확인을 하지 않았으며, 이로써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인사조치 및 징계 조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순찰차 : 경찰이 도로나 지역 등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 안전 확보, 교통 규칙 단속을 위해 이용하는 차량.
2. 근무태만 : 업무를 태만하게 처리함을 뜻하며, 업무 상실이나 사고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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