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전 의원 조 대표, 검찰 소환 진술 "모르는 것 사실…인사 절차 잘 따라" > 사회

1. 이상직 전 국회의원 조 대표, 검찰 소환 조사 후 "이상직 전 이사장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모른다" 고 진술.
2. 조 대표, 중진공 이사장 임명은 "통상적인 인사 절차대로 진행됐다" 주장.
3. 검찰은 이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을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했는지 등 동향 파악 중.
4. 수사는 국민의힘과 시민단체의 고발로 시작돼 마무리 중.

[설명]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중진공 이사장 내정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조 대표는 자신이 해당 인사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했고, 인사 절차가 일반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 창업주를 내정한 것과 관련해 조사 중이며, 이 사건은 국민의힘과 시민단체의 고발로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1.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준말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
2. 인사 절차: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사람에 대한 인력 관리 활동.

[태그]
#이상직_조대표 #검찰_조사 #중진공_이사장 #인사_절차 #국민의힘 #시민단체 #권력 #조사 #이스타항공 #기업진흥 #검찰_attention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