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갈등 심화,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의 '준법진료' 대응 > 사회

1. 개원의협의회장 김동석, 의료계 대응 방안 논의
2. 개원의의 진료 시간 축소 방안에 관한 논의
3. 대한의사협회 새 회장 선거 관련 의정 갈등 조직화
4. 후보 5명 중 의대 증원 찬성자는 단 한 명
5. 임 협의회장, 당선 시 총파업 공언

[설명]
의료계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에 반발하는 분위기 속에서, 개원의협의회장인 김동석은 의료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동시에 대한의사협회의 새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의료계의 집단행동 방향이 결정될 수 있음을 우려하는 시선도 나타나고 있다. 후보 중 단 한 명만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 협의회장은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의대 증원: 의학교의 입학정원 증가
2. 총파업: 모든 의사들이 함께 파업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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