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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전 축구선수 오 씨 징역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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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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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전 축구선수 오 씨 징역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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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축구선수 오 씨, 후배 선수들에게 가혹행위로 기소되어 징역 1년 2개월 확정
2. 오 씨, 2018년 선수단 숙소에서 후배에게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
3. 피해자의 고발로 사태 발각, 오 씨는 혐의 부인하며 항소하나 대법원에서 무죄 판단
4. 대법, 피해자를 객관적 증거 없이 비난한 오 씨에 실형 확정 및 구속

[설명]
전 프로축구 선수인 오 씨가 후배 선수들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되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2018년 미성년자 후배에게 강제추행과 폭행을 한 혐의로 구속된 오 씨는 재판을 거쳐 실형이 확정되었으며, 피해자의 고발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일부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이 있었지만, 피해자를 비난하고 진술을 부정한 점에서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강제추행: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애착을 끼치거나 성적 행동을 강요하는 행위
2. 유죄: 혐의에 대해 재판을 통해 죄를 인정받는 상태
3. 무죄: 혐의에 대해 재판을 통해 죄를 인정받지 않는 결정

[태그] #SupremeCourt #축구선수 #혐의 #피해자 #대법원 #가혹행위 #강제추행 #실형 #유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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