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의대 교수들 결단.."사직서 제출" 강행 > 사회

1.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결의를 비판하며 국민 겁박이라고 지적.
2. 정부는 의대 증원 2000명 수치 조정에 대해 협상 불가 선언.
3.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 성명 발표, 정부 비판과 공공병원 의사들의 동요 우려.
4.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의료 현장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정부는 국민 생명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

[설명]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의대 교수들의 집단 퇴사 결의를 국민 겁박으로 비판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증원 조정에 대해 타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공공병원 의사들의 동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사직서: 직장을 자발적으로 떠나겠다는 서류.
2. 공공병원: 정부가 운영하는 의료기관.
3. 집단행동: 한 집단이 단결하여 결의나 행동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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