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혈관외과학회 등, 환자 생명 지킨다는 복지부에 감사 > 사회

1. 보건복지부가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과 관련해 환자 생명 위협 우려 표명
2. 조 장관, 의대 교수들에게 환자 곁을 지킬 것을 요청
3.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5일 사직서 제출 예정 발표
4. 병원에서 환자 지키겠다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등에 복지부 깊은 감사 표함

[설명]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는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에 대해 환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의대 교수들에게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환자를 지키기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전국의대교수 비대위는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의료 파국을 막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를 지키려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등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교수들의 사직 움직임: 의과대학 교수들이 집단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려는 행동
2.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뇌혈관 질환 및 외과 수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의학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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