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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전 선수, 성추행 혐의로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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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1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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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전 선수 성추행 혐의로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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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FC 전 프로축구 선수가 후배 선수에게 가혹행위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 확정.
2. 선수에게 1년 2개월의 징역형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취업 제한 명령으로 판결.
3. 피해자는 운동을 그만두고 용기 내어 고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
4. 선수는 혐의를 전부 부인하며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 받고 구속됨.
5. 대법원은 원심 결론에 잘못이 없다고 판단하며 항소 기각 결정.

[설명] 대구FC 전 프로축구선수가 후배 선수에게 가혹행위 및 성추행을 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해당 선수에게 1년 2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되었으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피해자가 운동을 그만두고 용기를 내어 고소한 뒤 알려져 큰 화제가 됐습니다. 선수는 혐의를 전부 부인하면서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고 구속되었습니다. 대법원은 원심 결론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용어 해설]
-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성폭력 가해자에 대해 심리치료 및 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 및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
- 취업 제한 명령: 범죄로 인해 일정 기간 동안 취업이 제한되는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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