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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후 아들, 친자 아닌 남편과의 혈액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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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1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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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관 시술 후 아들 친자 아닌 남편과의 혈액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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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낳은 아들이 아빠가 아닌 남성의 아들로 밝혀져 논란.
2. 부부는 대학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병원은 외도 가능성을 주장.
3. 유전자 검사 결과, 아들의 생부는 남편이 아니라는 사실 확인.
4. 남편 외에 다른 남성의 정자로 임신 가능성에 대한 의심 제기됨.

[설명]
한 부부가 26년 전 시험관 시술로 양육한 아들이 아빠가 아닌 다른 남성의 자녀로 밝혀지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부부는 이 사실을 알고 대학병원을 고소했는데, 병원은 외도로 인한 자연임신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유전자 검사 결과, 아들의 생부는 부부가 아닌 다른 남성으로 확인돼 논란이 확산 중이다. 부부는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며, 사건은 계속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시험관 시술: 체외수정(시험관배아이합성)술이란, 체외에서 수술을 받은 남성 또는 여성의 정자 또는 난자를 모아 그들의 자궁 내에서 만나게 한 뒤 조생하게 하는 수술
- 손해배상소송: 상대방에게 발생한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자 상대방에게 소송을 제기하는 절차
- 외도: 결혼 중에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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