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의 심폐소생술로 선원 목숨 구한 사연 > 사회

1. 울릉파출소장 등이 도보 순찰 중 발견한 60대 선원 A씨가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했다.
2. A씨는 쓰러진 채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명] 해경이 울릉파출소장 등이 60대 선원 A씨를 쓰러진 채 발견했고 심폐소생술을 통해 목숨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사례로 소강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심폐소생술: 심장 마비 등 응급상황 시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통해 숨을 쉬이게 하거나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처치 방법
2. 응급조치: 응급 상황에서 빠르고 즉각적으로 환자에게 처치나 치료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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