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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사고 잇따른 욕지도 인근 쌍끌이어선 적발, 조업금지구역 위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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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2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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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선 사고 잇따른 욕지도 인근 쌍끌이어선 적발 조업금지구역 위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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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영해양경찰서가 욕지도에서 쌍끌이대형저인망어선 A호와 B호의 조업금지구역 위반 혐의로 적발.
2. A호 선단은 부산 선적으로 정어리를 잡으려 전날 출항, 23명이 승선한 상태였음.
3. 해경은 불법 어로행위로 입건하고 엄중 처벌할 예정.

[설명]
16일 새벽, 통영시 욕지도 해역에서 70톤급 쌍끌이대형저인망어선 A호와 B호가 조업금지구역을 위반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A호 선단은 어선 사고로 인한 욕지도 인근 사룟값 폭등으로 인해 정어리를 잡으려고 출항했으며, 23명이 함께 선박에 탑승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불법 어로행위로 입건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경고로 다가왔습니다.

[용어 해설]
- 쌍끌이대형저인망어선: 양해역 어장에서 조업하는 대형 어선으로, 어장의 조업규정을 위반하거나 불법 어획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조업금지구역: 어업 자원의 보호를 위해 정해진 지역에서 어로 행위를 금지하는 구역을 말합니다.
- 불법 어로행위: 어업에 관한 법규를 위반하여 수행되는 어로 활동을 의미합니다.

[태그] #FishingVessel #어로선 #불법어획 #어장보호 #해양경찰 #어업법규위반 #도부청 #통영해양경찰서 #정어리조업 #어로행위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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