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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종합병원 100곳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신규인력 월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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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05: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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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종합병원 100곳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신규인력 월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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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응급실 과밀화 막기 위해 '경증 환자 분산 지원 사업' 시행
2. 종합병원 100곳을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신규인력에 월 400만원 실비 지원
3. 공보의와 군의관 158명 파견 확대하며 추가 수당 및 책임보험료 지원 등 결정

[설명]
정부가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종합병원 100곳을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신규인력 채용 시 월 400만원의 실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공보의와 군의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응급 환자 분산을 위한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의료계의 긴장감 속에서 의사들의 강력한 집단 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를 지원하고 의료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경증 환자 분산 지원 사업: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경증 환자를 분산하여 안내하는 사업
2. 진료협력병원: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
3. 공보의: 공중보건의를 담당하는 의사
4. 군의관: 군인들의 의료 서비스를 책임지는 의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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