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학생 휴학과 유급 현황 논의 > 사회

1. 전의교협, 의대 교수들에게 학생 휴학과 유급 현황에 대한 상황 파악을 공유 요청.
2. 사직 등 교수 집단 행동에 관한 결의는 하지 않았음.
3. 의료 파행이 지속 시, 진료 피로도와 환자 안전에 대해 토의.
4. 의대 교수들의 사직 결의 등은 회의에서 결정되지 않음.

[설명]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4일 저녁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 교수들에게 학생 휴학과 유급 현황에 대한 상황 파악을 요청했습니다. 교수 집단 행동에 대한 결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의료 파행이 지속될 경우 진료 피로도와 환자 안전에 대한 문제도 논의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의대 교수들의 사직 결의 등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교수들의 사직 결의: 의대 교수가 직장을 떠날 의사를 표명하는 행위.
- 진료 피로도: 의료 인력이 지속적인 업무로 인해 느끼는 피로 정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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