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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자치단체장, 경부선 지하화 국가 선도사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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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2 17: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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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자치단체장 경부선 지하화 국가 선도사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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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개 자치단체장이 경부선 지하화를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촉구한다.
2. 공동 건의문에 서명한 안동광 경기 군포부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이 함께 나서고 있다.
3. 경부선 추진협의회는 지하화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노력 중이다.
4. 지자체의 노력과 파급 효과로 인해 1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5. 국토교통부는 5개 광역지자체에서 8개 선도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6. 연말까지 선도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설명]
7개 자치단체장이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를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장은 다양한 지자체에서 온므로, 이번 공동 건의문은 국토교통부로 전달되어 관련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5개 광역지자체에서 8개의 선도사업 제안서를 받아들였으며, 연말까지 선도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지상화: 지하에 위치한 것을 지상으로 올리거나 지하로 내리는 과정이다.
2. 선도사업: 특정 분야나 사업을 선도하여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태그]
#7개자치단체장 #경부선지하화 #국가선도사업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제안서 #지상화 #다닐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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