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해소 위한 추가 대책 추진 중 > 사회

1. 정부,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해소 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 파견
2. 공보의 파견에 대한 역부족 우려와 각종 논란 지속
3. 지역 취약지의료공백 우려, 공보의 추가로 해소책 검토 중
4. 공보의 법적 보호 등 걱정에 대한 추가 보완대책 마련 중

[설명]
전공의들의 이탈로 인해 발생한 의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파견하는 추가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파견된 공보이들의 근무 환경과 업무 부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취약지에서의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정부는 다음주 중에 200명의 공보의 추가 배치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법적 보호와 관련된 걱정에 대해서도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공중보건을 전공으로 하는 의사로, 질병 예방, 진단, 치료, 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역할을 한다.
- 의료공백: 의료 서비스의 부족 또는 한정된 지역에서 새로운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필요한 상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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