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증원 반대, 의대생들의 집단행동 계속 > 사회

1. 의대생들, 휴학계 수리 재차 요청
2. 전국 6000명 요건 갖춘 휴학계 제출
3. 의대협, 동맹휴학 강행 행동
4. 교육부, 동맹휴학 거부
5. 의대생 대부분 휴학계 제출
6. 휴학계 수리 안 되면 단체 유급 가능성

[설명]
의대생들이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여 휴학계 수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6000명의 의대생이 휴학계를 제출했으며 의대협은 동맹휴학을 강행해 학교 측에 휴학계 수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동맹휴학을 거부하고, 형식 요건만 갖춘 휴학계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대생들 대다수가 휴학계를 제출했으며, 휴학계가 수리되지 않으면 단체 유급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동맹휴학: 의대생들이 일괄적으로 휴학을 요청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
2. 단체 유급: 단체로 휴학이나 수업을 거부하는 경우 학점을 받지 못하고 유급처리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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