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가축 전염병 예방 대책 강화 > 사회

1. 국무총리 한덕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한 양돈농장 방역 강화 지시
2. 집중소독, 일시이동중지 등 방역조치 촉구
3. 환경부에 울타리 점검,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 지시

[설명]
국무총리 한덕수가 추석 다가올수록 가축 전염병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한 양돈농장에 대한 방역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집중소독, 일시이동중지 등의 방역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환경부에는 발생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을 만전을 다해 진행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 돼지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돼지병이며 돼지 사육 업계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집중소독 : 주요 시설이나 장소를 중점적으로 소독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PreventiveMeasures #가축전염병 #방역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행병관리 #추석전포획활동 #환경부대책 #동물질병방역 #축산업계대비 #돼지열병조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