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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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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0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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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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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원춘향제가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공식 명칭 변경
2. 고교 여성 지원 대상 확대, 서류접수 기한은 4월6일까지
3. 본선 진출자는 10박 11일간의 합숙 후 최종 대회 진행
4. 글로벌 뮤즈상 2인과 우정상 1인 선발, 상금 및 남원시 홍보대사 자격 제공

[설명]
남원춘향제가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새롭게 탄생한다. 이 대회는 전 세계 고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1999년 1월1일부터 2007년 12월31일까지 출생한 이들은 서류를 제출하여 참가할 수 있다. 서류 및 예선 심사 후 본선 진출자 30명은 10박 11일간의 합숙과 함께 최종 대회에 진출한다. 이 대회에서는 춘향 진·선·미·정·숙·현 6명과 글로벌 뮤즈상 2인, 우정상 1인이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상금과 함께 남원시 홍보대사 자격을 받게 된다. 남원춘향제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기획되어 있다.

[용어 해설]
- 춘향 제단: 춘향을 기리고 숭배하기 위해 마련된 제단으로, 춘향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 뮤즈: 문학, 예술 작품 등의 영감을 주는 여성 모델이나 미인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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