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 닷새째 진행 중 > 사회

1. 경남 통영 욕지도 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4명 사망, 5명 실종.
2. 해경, 야간 수색 후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 83km, 매물도 앞까지 수색 확대.
3. 해수 유동예측 결과 등 활용해 광범위한 수색 작업 진행.
4.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 실시해 사고 원인 분석 중.

[설명]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닷새째 진행 중입니다. 야간 수색을 펼친 결과, 실종자 5명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해수 유동예측 결과를 고려해 광범위한 수색 범위를 설정하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8개 기관이 함께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합동 감식을 실시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수색 작업: 실종자나 행방불명자 등을 찾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나 구역을 탐색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정, 과학수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법적 분석 및 조사 결과를 제공합니다.

[태그]
#SearchOperation #실종자수색 #통영어선사고 #수색작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경 #해수유동예측 #광범위수색 #합동감식 #약류출발어린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