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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교수들에 "현장 지켜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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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6: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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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 교수들에 현장 지켜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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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의대 교수들의 집단 행동을 억제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2. 19개 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를 구성하고 집단 사직서 제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함.
3. 정부는 의대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에 948억원 예산 지원 및 의료인력 채용 등의 지원책 마련.
4. 응급의료센터에서 경증, 비응급환자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중증도 분류 전담 인력에 인센티브 제공 결정.

[설명]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대 교수들의 집단 행동으로 의료현장이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정부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주요 내용은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으로 의료 공백을 만드는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가 공공 의료기관에 예산을 지원하고 의료인력을 적극 채용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를 분류하고 이송할 때 중증도를 분간하는 인력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등 의료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중증도: 환자의 질병이나 부상의 심각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 응급의료공백: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

[태그] #Government #의대교수 #의료공백 #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채용 #응급의료센터 #중증도분류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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