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대학 출신 로스쿨 합격자 86.4%...고등학교 '쏠림 현상' 우려" > 사회

1. 최근 5년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로스쿨 합격자 86.4%는 'SKY' 대학 출신.
2. 로스쿨 합격자들 중 74.9%는 인문계열 전공자.
3. 비수도권 대학 출신 로스쿨 합격자는 극히 적은 수.
4. 고교 문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하는 추세.
5. 종로학원은 '쏠림 현상'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

[설명]
한겨레에서 보도한 최근 5년간의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합격자 분석에 따르면, 86.4%가 이들 대학 출신임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합격자들 중 약 75%가 인문계열 전공자로, 비수도권 대학 출신 학생들의 로스쿨 진학은 드물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고교 문과 최상위권 학생들의 로스쿨 진학 목표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종로학원의 '쏠림 현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로스쿨: 법학전문대학원을 줄여 부르는 용어
- SKY 대학: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를 합쳐 부르는 용어

[태그]
#SKY대학 #로스쿨 #법학전문대학원 #쏠림현상 #고교문과 #인문계열 #합격자분석 #비수도권대학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