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중 온라인 갈등, 영화 '파묘'에 불붙은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8:21 댓글 0

본문

 한중 온라인 갈등 영화 파묘에 불붙은 논란

 bbs_20240313182103.jpg



1. 중국 누리꾼이 영화 '파묘'에서 등장인물의 얼굴에 한자를 새긴 설정을 조롱하며 논란.
2. 서경덕 교수, 중국 누리꾼들이 K콘텐츠를 몰래 훔쳐본다며 비판.
3. 중국에서는 얼굴에 한자를 쓰는 것이 모욕적이라는 견해 제기.
4. '파묘'는 133국 개봉 확정, 국내 관람객 800만 돌파 기록.

[설명]
한중 온라인 간 논란이 '파묘' 영화를 중심으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의 발언을 통해 중국 누리꾼들이 K콘텐츠를 불법 다운로드하고 몰래 훔쳐보는 행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내에서는 얼굴에 한자를 쓰는 것을 모욕적인 행위로 여기는 시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파묘'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 133개국에서 개봉이 확정되었으며 국내 관람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기록을 쌓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K콘텐츠: 한류 콘텐츠를 일컫는 용어.
한자: 중국어에서 사용되는 한 문자로, 중국에서는 얼굴에 한자를 쓰는 것이 모욕적이라는 인식이 있다.

[태그]
#한중 #온라인갈등 #파묘 #서경덕 #K콘텐츠 #영화 #논란 #중국 #누리꾼 #한자 #교수 #몰래훔쳐보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