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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선불 교통카드 제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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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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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선불 교통카드 제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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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는 70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선불형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2. 운전면허 반납 시 10만원 충전된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를 기대한다.
3. 올해는 2만9310명이 대상으로, 2023년까지 총 2만548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4. 사용은 전국의 교통수단과 티머니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지하철은 무임승차제도가 운영된다.
5. 서울시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획 중이다.

[용어 해설]
- 선불형 교통카드: 미리 충전된 금액을 이용하여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
- 운전면허 반납: 운전 면허증을 자진으로 반납하는 것
- 무임승차제도: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승차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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