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늘봄학교 참여율 미흡... 부모들 불만 고조 > 사회

1. 전북의 늘봄학교 참여율이 낮아 부모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 늘봄학교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나, 운영 시간이 제한적으로 인해 부모들의 불편함이 크다.
3. 교육청은 올해 10곳 가량의 늘봄학교 추가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의 늘봄학교 참여율이 낮아 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들을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돌봄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이러한 서비스가 제한적이라 부모들이 불편에 느끼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달 내에 10곳 가량의 늘봄학교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하여 부모들의 불만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늘봄학교: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초등학생들을 돌봄해주는 교육 프로그램
- 참여율: 특정 행사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및 참석 비율
- 기간제 교사: 일정 기간 동안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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