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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사태, 검찰 추가 기소 및 주식 추징보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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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0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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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자산운용 사태 검찰 추가 기소 및 주식 추징보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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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이종필 전 부사장을 추가 기소하고 지난 2018년 금융 비리 500억원을 규명했다.
2. 이들과 특경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인물들이 라임 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불구속 기소됐다.
3. 검찰은 피해 회복을 위해 프로방스 법인의 20억원 상당 주식 추징보전을 완료했고, 도주 중인 김 회장을 추적 중이다.

[설명]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검찰이 이종필 전 부사장을 추가 기소하고 500억원대 금융 비리를 규명했습니다. 이들을 포함한 일부 직원들은 라임 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되었는데, 특히 김영홍 회장이 도주 중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들을 위해 주식 추징보전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수사 및 공소유지를 통해 법에 따른 처벌을 받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라임자산운용: 미국의 헤지펀드인 라임코(Limeco)와 관련된 금융 자산운용 회사
- 추징보전: 범행으로 인해 얻은 이익 등을 재산을 몰수하거나 제한하는 법적 조치
- 특경법: 특정 경제범죄에 대한 엄격한 처벌이 규정된 법

[태그]
#LimeAssetManagement #라임자산운용 #금융비리 #추징보전 #피해회복 #검찰 #이종필 #김영홍 #경제범죄 #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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