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전임의 계약률 상승, 대형병원 선호도 높아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05:16 댓글 0본문
1. 전임의로 일하기로 한 의사 중 55.6%가 계약을 마쳤다.
2. '빅5' 대형 병원의 전임의 계약률은 57.9%로 높았다.
3.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계약률이 예년보다 낮았으나, 최근 상승하고 있다.
[설명]
지난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임의로 일하기로 한 의사 중 55.6%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혀졌다. 대형 병원인 '빅5'의 전임의 계약률은 57.9%로 100개 수련병원 평균보다 높았다. 최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상황이 좀 불안했지만,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등 일부가 전임의로 근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임의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전임의: 전공의 수련을 마친 후, 병원에 남아 세부 전문분야를 수련하는 의사
- 빅5: 삼성서울, 서울대, 서울성모, 서울아산, 세브란스와 같은 대형 병원들을 지칭
[태그]
#Doctor #의사 #전임의 #계약률 #빅5 #대형병원 #의대정원증원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