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정수장 유충 발견, 환경부 위생관리 실태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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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2:40 댓글 0본문
1. 이천정수장에서 유충 발견, 수돗물 음용 자제 권고.
2. 올여름 기온 상승 예상에 따라 전국 435곳 정수장 위생관리 점검 실시.
3. 이천시는 깔따구 유충 발견로 수돗물 직접 마시는 것 자제 요청.
4. 깔따구: 소형 곤충으로 국내 약 400종 서식.
5. 이천시 부발읍, 신둔면, 백사면, 마장면 등 이천정수장 물 공급 지역.
[설명]
환경부가 올여름 이상기후로 인해 기온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국 435곳의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 이천시의 이천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되었고, 이에 따라 환경부와 이천시는 수돗물 음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깔따구라는 소형 곤충은 모기와 비슷한 모습을 하며, 약 400종이 국내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는 것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깔따구: 파리목에 속하는 소형 곤충으로, 국내에 약 400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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