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 사직 우려, 중증환자 위기 외친 보건의료노조·환자단체 > 사회

1. 보건의료노조와 한국중증질환연합회가 의사 사직과 중증환자 치료 위기에 대해 경고하며 국민과 정부에 대한 호소.
2. 중증환자가 생명을 위협받고 있으며, 병원 노동자들도 피해를 호소.
3.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현장이 대혼란에 빠질 우려 표명.
4. 보건의료 현장 정상화를 위해 의사단체에 복귀를 요구하고, 정부에 태도 변화를 촉구.

[설명]
한국중증질환연합회와 보건의료노조가 21대 국회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의료 현장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중증환자 치료 중단과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해 의료 현장이 위기에 몰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 의사단체, 국회 등 모두가 협력하여 사회적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중증환자들과 병원 노동자들은 현재 상황에서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신속한 조치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의대 교수 : 의학대학의 교수로서 의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가들.
- 중증환자 : 치료가 급속하고 응급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 사직서 : 부정적인 상황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둘 의사나 직원이 제출하는 퇴사 의사가 담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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