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의대 신입생 모집 정지를 촉구 > 사회

1.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내년 의대 신입생 모집 정지를 촉구합니다.
2. 의료교육 지원이 불가능하다며,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사태가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3. 의료계 7대 요구안에서 후퇴하지 않고 전면 백지화 요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명]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의대 신입생 모집이 계속되면 의료교육 지원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모집 정지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전공의들의 동참을 예상하며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사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의료계는 현재 7대 요구안에서 후퇴하지 않고 전면 백지화 요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신입생 모집 정지: 의대가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을 일시 중지하는 조치
- 전면 백지화: 현재 정책이나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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