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부당대출 의혹, 검찰 압수수색 > 사회

1. 검찰, 우리금융지주 부당대출 의혹 조사 중
2. 우리금융지주 사무실 압수수색 및 은행장 피의자 전환
3. 부당대출 혐의로 우리은행 경영진 수사
4. 금융당국, 350억원 규모 부당대출 의심 사례 발견
5. 검찰, 추가 부당대출 혐의 파악 중

[설명]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으로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검찰은 우리금융지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으며, 우리은행장이 피의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 경영진까지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손 전 회장의 친인척 등에게 350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례를 검찰에 제기했고, 검찰은 추가 부당대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부당대출: 대출을 기준에 맞게 사용하지 않거나 법률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대출을 받는 행위
2. 피의자: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으로, 검찰이나 경찰 등이 조사하는 대상

[태그]
#IllegalLoan #부당대출 #검찰수사 #금융당국 #우리은행 #손태승 #현경영진 #추가부당대출 #피의자 #압수수색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