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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응급실 인력 부족으로 10억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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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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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병원 응급실 인력 부족으로 10억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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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응급실 전문의 사직에 난항 중인 아주대병원에 10억원 긴급 지원.
2. 이탈 가능성 있는 11명 전문의 중 4명 사직서 제출, 추가 이탈 우려.
3. 아주대병원 응급실, 일평균 110∼120명 환자 받아 전국 최다 수준.
4. 중증 환자 최다 처리, 응급환자 중증도 1∼2위, 일부 전문의 근무 중단.

[설명]
경기도가 응급실 전문의 사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아주대병원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주대병원 응급실 전문의가 14명에서 11명까지 줄어들며 추가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경기도는 1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응급의료 지원에 속하는 재난관리기금에서 충당될 예정이며, 중증 환자가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응급의료센터인 아주대병원의 응급실 정상화를 위한 지원입니다.

[용어 해설]
- 응급의학과: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학 분야.
- 응급의료센터: 응급 환자를 받아들이고 치료하는 의료 시설.
- 재난관리기금: 재난 발생 시 예방, 대응, 복구, 보호를 위한 자금.
- 중증 환자: 생명을 구하는 의료 공조가 필요한 심각한 상태의 환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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