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판다월드 '오픈런' 현항 > 사회

1. 판다 푸바오 관람에 삼일절 연휴 패닉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관람객들이 몰려 패닉 상태로 혼잡.

2. 대기 시간 7시간 돌파
대기 시간이 7시간 가까이로 길어지면서 고쳐지지 않는 인파에 현장 상황이 증대.

3. 판다월드 마지막 공개 라이브 방송 검토
에버랜드는 판다 푸바오를 마지막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도 검토 중.

[용어해설]
1) 오픈런: 관람객들이 대상이 되는 이벤트나 어트랙션에 최대한 빨리 도착하여 먼저 입장해 보는 것.
2) 패닉: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대해 과도하게 두려움을 느끼면서 제대로 된 판단력을 잃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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