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4년3개월 만에 '마침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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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4:46 댓글 0본문
1. 코로나19 방역 조치 모두 해제, 위기 경보 '관심' 단계로 조정
2. 대형 대학병원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변경
3. 코로나19 검사비는 고위험군 유증상자만 지원
4. 백신은 2023~2024 절기까지만 무료, 이후엔 고령층·면역저하자만 무료
5.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20대 공무원 벌금 2000만원 확정
[설명]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4년3개월 만에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모두 해제하고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조정했습니다. 대형 대학병원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변경되며, 코로나19 검사비는 고위험군 유증상자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백신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만 무료이며, 이후엔 만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만 무료 접종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20대 공무원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이 확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위기 경보 '관심' 단계: 코로나19 상황을 평가하는 한 단계로, 모든 방역 조치를 풀고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한 수준을 의미합니다.
2. 유증상자: 감염된 상태이나 증상이 발현되지 않은 사람을 말합니다.
3. 백신 절기: 특정 기간 동안 백신이 무료로 제공되는 기간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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