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돼지 사체 논란, 쇼박스 "앞으로 최선 다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05:41 댓글 0본문
1. 영화 <파묘> 속 돼지 사체, 실제 사체 사용 확인.
2. 쇼박스, 촬영 후 돼지 사체는 회수.
3. 돼지 사체와 은어의 활용 방법에 논란.
4. 전문 업체와 양식장 관리주체 동행.
5. 카라 "실제 사체 사용, 윤리적 문제".
6. 권나미 활동가 "동물 출연 가이드라인 필요".
[설명]
영화 <파묘> 속 돼지와 은어 사체가 실제 동물 사체로 사용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사인 쇼박스는 촬영 후 돼지 사체를 회수하고, 은어는 통상 생존 연한을 넘긴 후 사용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물권 단체인 카라와 활동가 권나미는 실제 동물 사체를 사용한 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관련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돼지 사체: 돼지의 시체 또는 유해한 부분.
2. 은어: 수산물로 통상적인 생존 연한을 넘긴 물고기.
[태그]
#Movie #동물권 #쇼박스 #윤리 #동물출연 #규제 #프로덕션 #촬영 #동물복지 #사회적관계서비스 #반환 #규정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