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0%, 본업 외 부업 경험...소득 감소는 근로시간 감소로 > 사회

1. 약 80%의 직장인이 본업 외 부업을 하거나 고려 중.
2. 소득은 60.3%는 변화 없음, 20.5%는 감소.
3. 소득 감소 이유는 근로시간 감소(39.3%) 등.
4.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응답자 81.5%.
5. 부업 이유는 월급 부족(55.1%)이 가장 크고, SNS 운영이 가장 인기.
6. 부업으로 인한 월 소득은 남성이 여성보다 17.8만원 많음.

[설명]
최근 벼룩시장이 실시한 소득조사 결과, 약 80%의 직장인이 본업 외에도 부업을 하거나 고려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득 증감은 60.3%가 변화 없음을 응답하며,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81.5%에 이르렀습니다. 부업을 한다는 이유는 월급 부족 등이 주를 이루며, SNS 운영이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러한 부업으로 인한 월 소득은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17.8만원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업: 본업 외에 하는 일.
2. 변화 없음: 소득이 크게 증가나 감소하지 않은 경우.
3.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4. 살림살이: 생활 비용이나 생활 수준.
5. 월급 부족: 월급이 생활에 부족한 경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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