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의과대학 증원 50~100% 범위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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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20:47 댓글 0본문
1.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증원을 50~100% 범위 내에서 자율모집 허용.
2. 증원규모 축소 가능성도 열어둠.
3. 대학별 입시 모집 계획 변경 절차는 4월 말에 진행 예정.
4. 각 대학은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을 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해야 함.
5. 의대들의 집단 휴학, 수업 거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등 증원 반대 흐름도 여전.
[설명]
정부가 내년도에 한해 의과대학 신입생 증원 규모를 조정하고 50~100% 범위 내에서 자율모집을 허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증원 규모의 축소 가능성이 생기며, 대학별 입시 모집 계획은 4월 말까지 변경될 예정입니다. 대학은 대학교육협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대들의 증원 반대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율모집: 대학이 일정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학생을 모집하는 것.
2.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입시 관련 계획.
3. 증원규모: 의과대학에서 증원할 신입생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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