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30주년 특별전 '마당-우리가 되는 곳' 베니스서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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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22:19 댓글 0본문
1. 광주비엔날레 30주년 특별전 '마당-우리가 되는 곳'이 베니스에서 개막되었다.
2. 전시는 광주비엔날레의 30년 역사와 비전을 보여주며, 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3. 광주비엔날레는 '마당'의 의미를 통해 예술의 가능성과 광주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설명]
광주비엔날레 3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전 '마당-우리가 되는 곳'이 베니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비엔날레의 30년간의 역사와 비전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마당'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광주 정신을 유지하며 동시대적인 가치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국제적인 사회와 연대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광주비엔날레: 국제 미술 축제로, 예술의 다양성과 민주주의 정신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의 비엔날레.
2. 특별전: 특별한 소재나 주제로 구성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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