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거점 국립대 총장들의 의대 정원 축소안 수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22:29 댓글 0본문
1. 정부가 거점 국립대 총장들의 의대 증원분 축소 선발안을 수용.
2.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모집.
3. 의대 정원 증원과 배정 방식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와 반대.
4. 대학들은 이달 말까지 의대 증원을 반영한 대입전형 변경안을 제출해야 함.
[설명]
정부가 거점 국립대 총장들이 제안한 의대 정원 축소안을 받아들이고, 확대된 의대 정원에서 50~10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와 대학 측은 이러한 결정이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교가 올해 자율적으로 모집을 조정하고, 내년부터는 인원을 일정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의대 정원 증원 : 의료대학의 학생 수를 증가시키는 것
자율적 모집 : 대학들이 스스로 신입생을 선택하는 것
[태그]
#Government #의대 #자율모집 #의료계 #대학 #정원축소 #대입전형 #갈등해소 #국립대 #신입생모집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