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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애틀, 35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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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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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애틀 35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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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시애틀 시장과 경제사절단,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등 대전 방문
2. 대전·시애틀 기업과 정책, 기술 발표
3. 대전시, 시애틀시 9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 초청
4. 자매도시 협력 35주년, 지속적 교류 확대

[설명]
대전과 미국 시애틀 사이의 자매도시 협력 35주년을 맞아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대전을 방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등 세계적 기업과 시애틀 경제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환영식장에서는 양 도시 기업의 정책과 기술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양 도시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9월 예정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에는 시애틀 시장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두 도시는 1989년 자매도시 협력을 맺고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제사절단: 다른 지역의 기업이나 정부간에 협력 및 교류를 위해 파견되는 단체
- 자매도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는 도시끼리 만든 협력 관계

[태그]
#대전 #시애틀 #자매도시 #경제사절단 #교류 #자매도시협력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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